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판/KBO 리그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2023년 [[이영재(1968)|이영재]] 2군 강등 === 2023년 4월 8일 [[롯데 자이언츠]]와 [[kt wiz]]와의 경기에서 오심이 일어났다. 4회초 2사 1,3루 상황에서 김상수가 친 타구가 내야 지역에서 이영재 심판에 맞아 내야안타가 되었다. 그리고, 후속조치로 3루주자 [[조용호(야구선수)|조용호]]의 득점을 인정하되, 3루까지 진루한 1루주자 박경수를 귀루시켰다. 그런데, 야구규칙 5.06(c) 6항[* 내야수(투수 포함)에게 닿지 않은 페어 볼이 페어지역에서 주자 또는 '''심판원에게 맞았을 경우''' 또는 '''내야수(투수 제외)를 통과하지 않은 페어 볼이 심판원에게 맞았을 경우''' 타자가 주자가 됨으로써 '''베이스를 비워줘야 하는 각 주자는 진루한다.''']에 따르면, 타자가 친 공을 내야 안에서 심판이 맞을 경우, 진루할 의무가 있는 주자만을 진루시켜야한다. 이에 따라 1루주자 박경수의 2루 진루만을 인정하고, 홈인했던 3루주자 [[조용호(야구선수)|조용호]]는 귀루시켜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오심을 벌인 것이다. 이에 대해 KBO는 즉각적으로 오심을 인정하고 당사자인 이영재 심판을 무기한 2군 강등 조치를 내리고 해당 경기의 다른 심판들인 [[장준영(야구)|장준영]] 주심, [[김익수(야구)|김익수]] 1루심, 김정국 3루심, [[윤상원]] 대기심에게는 벌금 100만원과 경고 징계를 내렸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kbaseball/article/311/000157874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